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이트맵

Press Materials

영화제 관련 보도자료, 로고와 상영작 스틸을 제공합니다.

심볼

다큐멘터리 장르 특유의 ‘현실적(Realistic)’이미지는 결국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삶 속에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새로운 로고 역시 단순한 사각형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도형과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형상으로 태어나고 결합하며 DMZ Docs를 상징하는 그래픽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간다. 또한, 편안하고 직관적인 도형의 형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주는 진중한 이미지를 넘어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DMZ Docs의 의지 역시 로고에 담겨 있다.

시그니처

엠블럼

회차조합 시그니처(국문)

회차조합 시그니처(영문)

포스터
(14회)

포스터-세로형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흥구의 작품이다.

김흥구의 작품은 제주도 강정마을 해안에서 본 무인도 ‘범섬’과 주변 경관을 모티프로 한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바라본 시선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외딴섬, 기묘한 형상의 해안동굴, 굽이치는 바닷물, 인물의 실루엣 등에 다양한 해석을 입힌다. 시대와 공간이 다큐멘터리 작품을 통해 역사와 장소로 거듭나듯이, 과거 역사의 현장이었던 범섬이 환경적 이슈와 역사적 상징, 동시대의 의제와 연계된 의미를 획득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창작자의 시선,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고자하는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국내외 관객에게 꾸준히 소개해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방향성과 그 의미를 같이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물질과 비물질'에서 작업한 그래픽 포스터는 타원, 사각형, 삼각형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 도형을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프레임으로 표현했으며,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자 하는 'DMZ DOCS'가 그 뒤로 자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흥구

한국 근현대에 나타난 뒤틀린 풍경들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거대 담론을 대할 땐 늘 조심스럽다. 김흥구 사진가는 국가, 사회, 단체가 아니라 그것을 구성하는 낱낱의 사람들과 그곳에서 파편화되어 나오는 잔해를 채집함으로써 전체를 본다. 주요 대표작으로는 <좀녜>(2002~2011), <트멍>(2012~) 연작이 있으며, 출판물로는 <좀녜>(아카이브 류가헌, 2016), <웅크린 말들>(후마니타스, 2017, 공저), <사진, 강을 기억하다>(아카이브, 2011, 공저) 등이 있다. 2003년 ‘GEO’ 올림푸스 사진상 대상, 2016년 제8회 KT&G SKOPF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 작가의 코멘트 사진 속에 보이는 섬은 제주도 강정마을 해안에서 바라본 무인도 ‘범섬’으로 제주도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보존지역이었다가 2009년 해군기지 건설로 해제되었다. 이곳은 고려시대 공민왕이 최영 장군을 보내 ‘목호(牧胡: 제주도에서 말을 기르던 원나라 관리)’와 그들을 도운 제주도민을 토벌한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민에게 육지의 왕조는 이국의 왕조와 다를 게 없었다.

포스터-가로형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