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피에르 렘
영화평론가 / 前 마르세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미술평론가, 영화평론가로 미술가와 영화감독들에 관한 다수의 도록, 서적에 글을 썼고, 많은 미술, 영화잡지(『카이에 뒤 시네마 Les Cahiers du Cinéma』, 『시네마 Cinéma』, 『트라픽 Trafic』 등)에 참여했다. 프랑스의 많은 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프랑스 문화부에 입사하여 20년 동안 운영하게 되는 FID마르세유국제영화제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아르노 데 팔리에르(Arnaud des Pallières)와 미겔 고메스(Miguel Gomes)의 영화에 몇 차례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아트프레스 Artpress』에 글을 쓰고 있다.
도미니크 카브레라
영화감독
프랑스의 영화학교 이덱(IDHEC)를 졸업한 도미니크 카브레라는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인 <어느 평범한 방리유의 연대기 Chronicle of an Ordinary Banlieue>(1992)와 <그곳에 머물다 Staying There>(1992)를 연출했다. 1995년 과 (1995)으로 자전적인 영화 시리즈를 시작했으며, 이는 2023년 와 <봉주르, 미스터 코몰리 Hi Mister Comolli>(2023)까지 이어졌다. 그는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로운 형식의 픽션으로 전환하여 (1997), <따뜻한 인정 Le Lait de la Tendresse Humaine>(2001), <광적인 평화 Folle Embellie>(2004) 및 <코르니쉬 케네디 Corniche Kennedy>(2016)를 발표했다.
김경만
영화감독
최근에는 역사인식의 문제가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고 생각해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있다. 단편으로는 <각하의 만수무강>(2002)을 시작으로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2008), <삐 소리가 울리면>(2014), 장편으로는 <미국의 바람과 불>(2011), <지나가는 사람들>(2014), 제주 4.3 여성 수형인의 이야기인 <돌들이 말할 때까지>(2022) 등이 있다.
존 지안비토
영화감독 / 에머슨대학교 교수
존 지안비토는 메사추세츠주의 보스턴을 기반으로 하는 영화감독이자 교수이자 큐레이터이다. 비엔나국제영화제(VIENNALE), 시네마뒤릴국제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작품에 대한 회고전이 기획되었다. 존 지안비토는 또한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인터뷰들 Andrei Tarkovsky: Interviews』(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의 편집자이고 하버드필름아카이브(HFA, Harvard Film Archive)의 큐레이터로 5년 동안 근무했다.
정재훈
영화감독
서울 출생. 2005년 <누군가의 마음>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이후 장편 <호수길>(2009), 장편 <환호성>(2011), 단편 <상냥한 쪽으로>(2013), 장편 <도돌이 언덕에 난기류>(2017), 장편 <trans-continental-railway>를 만들었다. 이상의 영화들은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
안나 패트러스
바르셀로나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트 디렉터
안나 패트러스는 영화감독이자, 평론가, 문화연구가,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바르셀로나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폼페우파브라대학교에서 시청각 의사소통 학위를 취득하였다. 비디오 아트, 소설, 다큐멘터리를 포함한 다수의 영화를 감독하여, 칸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시체스국제영화제, 히혼국제영화제 등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Dirigido por』, 『카이에 뒤 시네마 -스페인』, 『라 반구아르디아』를 포함한, 스페인의 저명 영화 잡지 및 신문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스페인의 신문 『아라』에서 영화와 시청각 매체,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카탈루냐의 여성 영화인 연합인 ‘Board of Directors of Dones Visuals(Visual Women)’의 일원이기도 하다.
휴버트 사비노-브루넷
몬트리올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트 디렉터
휴버트 사비노-브루넷은 몬트리올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IDM)의 예술 공동 감독으로 일했다. 또한 야외 다큐멘터리 영화제 '신에게서 빛을'과 창의적 다큐멘터리 시네마 온라인 플랫폼인 Tënk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그는 몬트리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한 경험이 있다. 다양한 표현 방식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큰 매력을 느끼며, 이 열정을 프로그래밍과 심사위원 활동에 투여했다. 동시에 몬트리올 리비에르-뒤-루아프 세주의 영화.비디오 기술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김진열
영화감독
여성장애인의 결혼생활을 기록한 <여성장애인 김진옥 씨의 결혼이야기>(1999)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다. 이후 사적 다큐멘터리인 <땅, 밥 만들기>(2000)로 서울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신진다큐멘터리스트상을 받았다. 한국전쟁 당시 여성빨치산이었던 박순자 선생의 삶을 기록한 <잊혀진 여전사>(2004)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신문사상을 받았으며, <여성장애인 김진옥 씨의 결혼이야기>의 후일담 격인 <진옥언니 학교 가다>(2007),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진상규명활동을 기록한 <나쁜 나라>(2015), 50여년 노점상으로 살아온 김종분의 삶을 기록한 <왕십리 김종분>(2021)을 연출했다.
루게로 카리치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
루게로 카리치는 1980년대부터 이스탄불 문화 예술 재단이 주최하는 이스탄불영화제에서 번역가, 모더레이터 활동을 하다가 현대 이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트리에스테 현대미술 갤러리가 주최하는 아트.무브 미니 페스티벌의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공동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또한 터키 인권재단에서 주최하는 인권 다큐멘터리 영화 날들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2년부터 프리랜서 영화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리뷰는 다양한 필명으로 남겨져 있으며, 이 리뷰들은 터키의 여러 인터넷 사이트,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되었다. 그 중 많은 리뷰가 인권 문제에를 다룬 것이다. 영화 작가 협회(SiYAD)의 회원이기도 하다.
설경숙
영화감독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불편한 식사>(2007), <공부 차>(2017), <불편>(2019) 등의 단편 다큐멘터리 및 설치 비디오를 연출했고 장편 다큐멘터리 <씨앗의 시간>(2022)으로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등의 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으며 논픽션을 중심으로 한 영상예술 연구와 제작을 병행하고 있다.
나원정
중앙일보 기자
『스크린』, 『무비위크』, 『맥스무비 매거진』, 『매거진M』 등 영화잡지를 거쳐 지금은 『중앙일보』 영화 담당 기자다. JTBC 「아침뉴스」, KBS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 「문화공감」 등 영화 코너 패널로 출연했고, 여성 배우를 조명하는 팟캐스트 「배우 언니」를 운영했다. 영화의 안과 밖을 들여다보는 게 ‘일’이자 ‘취미’인 성공한 덕후다.
한창욱
영화평론가
영화촬영 및 영상이론을 공부하였으며, 2017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주관 영화비평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지면에 글을 쓰면서 영화비평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비?’, ‘비평의 편지’ 같은 소규모 독립 잡지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