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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평화는 침묵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전쟁의 불가피함을 역설하고, 누군가는 전쟁의 공포에 침묵한다.
하지만 우리는 증언하는 용기와 연대하는 행동으로 함께해야 한다.
다큐멘터리는 고통을 기록하고, 침묵을 깨고, 증언을 통해 평화를 적극적으로 호명해야 한다.
평화는 고요한 위장이 아니다. 평화는 결코 침묵하지 않는다.

로고

다큐멘터리 장르 특유의 '현실적' 이미지는 결국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삶 속에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로고는 단순한 사각형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도형과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형상으로 태어나고 결합하며 영화제를 상징하는 그래픽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 나간다. 또한 편안하고 직관적인 도형의 형태를 통해 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는 진중함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로고에 담겨 있다.

포스터

타일 위에 새겨진 글자들의 균열과 파열은 침묵에 머무르지 않고, 평화를 향해 목소리를 드러내는 순간을 상징한다. 부서진 파편은 감춰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증언과 발화의 흔적이다. 부서짐은 정적인 상태를 깨고 틈 사이로 끊임없이 외쳐지는 역동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외면되고 침묵 속에 남겨졌던 우리 사회의 현실을 향한 변화와 평화를 위한 목소리이자, 기록하고 증언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의 태도를 드러낸다.

디자인-조현열(헤이조)

사진- 장수영

트레일러

스튜디오 준

연출: 박봉남 (<1980 사북>,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

시그니처

엠블럼

회차조합 시그니처(국문)

회차조합 시그니처(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