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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3)

I AM DOCU

독스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독 스쿨(Doc School)

‘독 스쿨’(Doc School)은 다큐멘터리의 교육적 가치에 주목하여 기획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시청 후 각 작품의 주제를 바탕으로 개발된 워크시트(활동지)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큐멘터리 활용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독 스쿨은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15만 명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 기관뿐 아니라 청소년 단체 및 가정 내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독 스쿨은 올해 환경·인권·미디어·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총 12편의 단편 다큐멘터리와 워크시트를 선보인다. 현직 교사 및 영화 교육 전문가가 개발한 워크시트는 현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http://www.dmzdoc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엔 영화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VoDA(http://voda.dmzdocs.com)에서 만날 수 있다.

활용 대상 전국 중·고등학생 및 동등연령의 청소년
활용 장소 학교 · 기관 · 단체 · 자택 등 다큐멘터리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장소
활용 방법 다큐멘터리 감상 후 작품 주제와 연계된 워크시트(학습지) 작성

워크시트 살펴보기

생각공유하기

포스트 미디어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리고 포스트 트루스 시대라는 도전적인 시대 가운데에서 현실 재현 도구로서의 다큐멘터리에 대해 재질문하고,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작품 별 주제에 관한 학생들의 깊은 생각을 장려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 확인하기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학생들이 잘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주어진 질문을 먼저 읽고 영화를 시청한다면 더 주의 깊은 감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생각 펼치기 / 영화 속 이야기

영화의 감상을 바탕으로, 작품이 제시하는 여러 보편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과정입니다. 다양한 활동과 지문을 통해 학생들이 영화 속 상황에 공감하고, 의미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독 스쿨이 제공하는 학습 키워드

#여성 #꿈 #문화 #주체적 삶 #전쟁 #베트남 #평화 #역사 #SNS #관계 #소통 #예술 #문화다양성 #편견 #존중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차별 #자아정체성 #삶의태도 #이주민 #인식개선 #문화다양성 #한국과 일본 #난민 #난민정책 #인권 #민주시민 #시민적 용기

독 스쿨 활용 TIP

학교에서

교과 주제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고 학생들과 다 함께 시청해보세요. 다큐멘터리 감상을 통한 간접적 문화 체험과, 워크시트 수행을 통한 사고력 활용 수업이 모두 가능합니다. 30명 이상의 학생이 각자 워크시트를 수행할 수 있고, 모둠을 이뤄 조별 토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동아리에서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워크시트 속 질문으로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핵심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해보세요. 10명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에 적합합니다.

집에서

가정에서의 자율학습 시간, 독 스쿨을 활용하여 색다른 학습을 진행해보세요. 혼자 또는 지도자와 함께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워크시트를 수행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학습 수기를 글로 작성하며 배운 내용의 복습도 가능합니다. 개인 활동에 적합한 방식이며, 러닝타임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5기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2015년 시작되어 5기를 맞이한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은 동아시아 5개국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윈난대학교, 윈난예술대학교,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고마자와대학교, 난양공과대학교에서 모인 젊은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2년간 협업하여 아시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프로젝트 팀들은 각 국가 고유의 독특한 시각을 교차시킴과 동시에 아시아권의 공통된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있다. 오늘까지 이어져 온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의 이야기와 기획 단계의 다큐멘터리 쇼케이스는 제15회 DMZ Doc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의 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언어의 벽을 넘은 진정한 공동제작의 의미를 보여주고자 한다.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포럼

5기를 맞이한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이 그동안 지나온 발걸음을 되돌아보는 포럼이 제15회 DMZ Docs 중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지난 프로젝트에 대한 리뷰와 함께 앞으로의 공동제작이 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시 9월 16일(토) 16:00
장소 고양 꽃 전시관 - 북 카페
내용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네트워킹의 걸음
참여 좌장 리 신 (윈난예술대학교)
발제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방랑객으로서의 다큐멘터리 제작자
허철 (난양공과대학교)
경험적, 실험적인 아시아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워크숍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토론 친 통 사이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요시하루 테즈카(고마자와대학교)
Kurmasheva Zhanana(카자흐스탄국립예술아카데미)
Banu Ramazanova(카자흐스탄국립예술아카데미)
서현석 (연세대학교)

5기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쇼케이스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참가한 4개 팀의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를 살피는 쇼케이스에서는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 예정인 공동제작 팀들의 개성 넘치는 프로젝트를 미리 엿볼 수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카자흐스탄 국립예술아카데미가 공동 제작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한다.

일시 9월 17일(일) 17:00
장소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101호
내용 5기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프로젝트 기획 발표
  • 일시 : 9월 24일(토) 10:30
  • 장소 : 메가박스 백석
  • 진행 : 전규찬(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 내용 : 4기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작품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5기 아시아청년다큐멘터리공동제작 프로젝트

버진로드 Virgin Road

장르 실험 다큐멘터리, 로드무비
감독&프로듀서 곽서영, 오라희, 박철환, 투 빙 윤
지도교수 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친 통 사이(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참여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국가 한국, 대만
상영시간 30 mins

1973 년, 대만 가오슝의 수출공업단지로 출근하던 25명의 여성 노동자가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익사한다. 이들은 대만의 가부장적 문화아래 미혼여성이라는 이유로 집단매장지에 묻혔고, 그렇게 국가와 가족이라는 사회적 영역에서 타자화 된 채 괴담 속 처녀귀신으로 남아 가오슝을 떠돈다.
영화는 ‘스물 다섯 여인의 묘’에 묻힌 이 여성 귀신들을 따라가는 한 편의 로드무비이다. 한국의 인천에서 시작해 대만 가오슝의 재난의 장소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정치사회적 배경을 횡단하는 영화적 과정은, 자본주의와 산업화로 점철된 도시 역사 가운데 아시아 여성이 귀신이 되어야 했던 배경을 질문한다.

Come Up for Air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아미 오누마, 카호 코이누마, 린 옌 춘, 왕 베이베이
지도교수 요시하루 테즈카(고마자와대학교), 가오 싱(윈난대학교), 리 신(윈난예술대학교), 하루카 이하라다(도쿄예술대학교)
국가 대만, 중국, 일본
참여학교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고마자와대학교, 오사카대학교, 윈난예술대학교
상영시간 20 mins

결혼은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네 명의 동아시아 여성이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한다.
만약 딱 한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무엇일까? 이 간단한 질문이 대만, 중국, 일본의 역사와 배경을 드러낸다.
어머니의 고생을 지켜본 베이베이는 주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성공하는 것이 소원이다. 베로니카는 홀어머니의 과거에 공감하며 결혼이 여성의 삶에 가져다주는 감정과 의미를 이해한다. 카호는 파트너와 함께 여성의 권리가 보장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두 사람은 약혼을 하며, 현재의 결혼 제도보다 더 나은 결혼의 방식을 추구하고자 한다. 아미는 5년 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어떤 형태의 행복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 언젠가는 부모님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결혼에 대한 서로 다른 이념과 배경을 가진 네 사람이 만나면서 각기 다른 관점이 뿌리를 내리고, 과학적인 작용을 일으킨다.

종이의 벽 A Wall of Paper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첸 웬 옌, 조엘 네오 루이 응, 리 티엔티엔, 김수민
지도교수 허철(난양공과대학교), 김진혁(한국예술종합학교)
참여학교 윈난대학교, 난양공과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국가 중국, 싱가포르, 한국, 대만
상영시간 20 mins

싱가포르, 대만, 한국 그리고 중국에 살고 있는 퀴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혼자이기도 하고 파트너를 만나 함께 살기도 하며,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기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어느 국가에서 살고 있는가에 따라 법적으로 인정받는 일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살고 있는 퀴어들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가족을 꾸리지 못합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에 놓인 네 곳의 아시아 국가 퀴어들은 서로의 삶이 궁금합니다.
결혼 혹은 입양 증명서라는 종이 한 장이 그들의 삶을 증명하진 못 하더라도 그들의 삶을 부정하거나 지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향(五香) Ngoh Hiang

장르 참여적 다큐멘터리, 전기, 문화
감독&프로듀서 클라우디아 위 위안친, 동 지아링, 황 포위, 왕 지에, 쉬 진이
지도교수 첸 쉘리(윈난대학교), 서현석(연세대학교)
참여학교 윈난예술대학교, 윈난대학교, 연세대학교, 난양공과대학교
국가 중국, 한국, 싱가포르
상영시간 20 mins

DMZ 프로그램의 참가자인 클라우디아는 온라인 미팅에서 "만약 당신이 그곳에 아예 가본 적이 없다면, 당신이 그곳 출신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이 질문으로 인해 그녀는 한 번도 간 적인 없는 ‘고향’에 돌아가기로 한다. 싱가포르 족보 협회 한 연구원의 도움으로 그녀는 중국으로 건너간다. "뿌리"라는 개념을 가지며, 클라우디아는 낯선 땅에서 고향의 맛을 발견하게 된다. 안시(安溪)의 거리에서, 그녀는 향신료 가게와 현지인을 통해 푸젠(福建) 문화를 발견한다.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친척들과 재회하며, 클라우디아는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는 과정을 거치고 그녀의 심리적인 취약성이 드러난다. 전통과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은 클라우디아는 싱가포르의 집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며 전통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진다. 영화는 "나는 싱가포르 푸젠 사람인 클라우디아입니다"라는 자성으로 마무리된다. 어떤 자기 발견과 문화적 이해에 대한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 펼쳐질 것이다.

한-카자흐 청년 다큐멘터리 공동 창·제작 프로젝트

카자흐스탄국립예술아카데미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간의 협력으로 진행 중인 ‘한-카자흐 청년 다큐멘터리 공동 창·제작 프로젝트’는 양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기획부터 완성까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큐멘터리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에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사과, 카자흐스탄 고려인 예술가 안나 초이의 신체, 86년째 달리고 있는 가상의 기차, 우슈토베 마을의 체리 열매를 경유해 아직 구획되지 않은 디아스포라적 시공간을 탐색하는 네 편의 프로젝트는 이번 DMZ국제다큐영화제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본 공동제작 프로젝트의 진행은 카자흐스탄국립예술아카데미의 바누 라마자노바와 자나나 쿠르마셰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규찬과 강상우가 담당하고 있다.

꼬넥션 KQonnection

장르 실험영화, 에세이
감독&프로듀서 Dinmukhammed(Dimash) Kulmyrza, Ramazan Kyrgyzbayev, 안소정, 새훈
상영시간 20 mins

히라이스 Hiraeth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Alimkhan Maulen, Aidan Serik, 김재은, 윤누리
상영시간 20 mins

Four Passengers

장르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감독&프로듀서 조한나, 이찬열, Ali Tynybekov, Samgar Rakym
상영시간 25 mins

Cherry Sprout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감독 권아람, 프로듀서 Diana TURSYN, 촬영 Nurken ORDABEKULY, 편집 정지오
상영시간 20 mins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청소년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래의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창작자들의 관심사와 의도를 더욱 가까이 담아내기 위해 올해에는 5개 지역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워크숍에 직접 참여한다. 고양시 일산대진고등학교, 당진시 호서고등학교, 광주시 도곡초등학교, 평택시 송현초등학교, 말레이시아 한국 국제학교 5개교의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 워크숍을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기본기를 갖추었고, 각자의 일상과 고민을 개성 있게 풀어낸 작품들을 제15회 DMZ Doc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① 연 상반기 참가기관 모집 → ② 기관별 참가자 모집 → ③ 제작 교육 진행
④ 1차 통합 워크숍 → ⑤ 2차 통합 워크숍 → ⑥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수료작 상영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우수작 특별상영회

일시 9월 16일(토) 10:30
장소 CGV 고양백석 4관
내용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우수작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수료작

  • [도곡초등학교] 지금 우리는 On Air

박승규, 백승은, 윤라희, 박서희, 김규린, 이소율, 양하연, 곽유나 │ 대한민국 │ 2023 │ 12min

띠리리링! 알람 소리에 놀란 것도 잠시, 5분만!을 외치며 잠투정 부리는 우리들. 겨우 이겨내고 도착한 학교에서 우리의 일상은 펼쳐지며 그와 함께 던져진 질문들. “너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중요하니? 아니면 친구랑 노는 시간이 소중하니?” 여러분의 답변은...

  • [송현초등학교] 작은 어른

이강기, 김려원, 김진영, 임소율 │ 대한민국 │ 2023 │ 15min

점점 빨라지는 청소년 문화. 그들은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를 경험하는 반면, 때때로 나이에 맞지 않은 문화를 즐기기도 한다. 이에 우리는 나이에 맞지 않은 문화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작은 어른’이라고 칭하기로 하였다. 작은 어른들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시선, 왜 그들이 나타났는지를 알아보자.

  • [일산대진고등학교] 무지개를 기다리는 달팽이들에게

김수민, 최다연, 김민아 │ 대한민국 │ 2023 │ 30min

어느 날 다연은 하굣길에 홀로 ‘차별금지법’에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를 조장하기에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랑의 형태에는 정해진 게 없지 않을까? 애초에 누군가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나?’ 다연과 수민, 민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퀴어'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차별은 부당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친구나 가족에게 드러내기는 어려울 거 같다고 답한다. 동성애에 반대하는 이는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만, 막상 우리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다양한 성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숨 쉬듯 자연스러웠던 우리의 일상에 작은 균열이 생긴다. 때마침 내리는 비에 우리는 흙 위로 모습을 드러낸 달팽이를 찾으러 간다. 그리고 조금은 더 다채로운 무지갯빛의 세상을 위해 이러한 고민을 담아 아직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 [호서고등학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구자경, 고가영, 이호형, 홍윤정, 황재경 │ 대한민국 │ 2023 │ 15min

국내 통합교육 대상자 현황, 통합교육이 진행되는 학교 현황을 살펴본다. 특히 이해 당사자인 특수교육 대상자 보호자, 교육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및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아 통합교육을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을 확인한다. 한편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특수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담아본다.

  • [말레이시아 한국 국제학교] 국립 샤알람 섹션 13 초등학교

이재원, 성유나, 이규경, 이재이, 조의성, 김초아, 이태빈, 김예담, 김기찬, 성도준 │ 말레이시아 │ 2023 │ 11min

여러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말레이시아, 여기에 한국과 많은 인연을 가진 학교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학교 속 한국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2기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개요

  • 주관
  • 수료생 : 28명
  • 수료작 : 22편
  • 워크숍 프로그램

1차 워크숍

  • 일시 : 2022년 7월 27일(수) 14:00
  • 장소 : 온라인 회의 플랫폼 ZOOM
  • 내용 : 참가자 소개 및 기획안 발표

2차 워크숍

  • 일시 : 2022년 8월 10일(수) 11:00
  • 장소 : 삼청동 블루스퀘어
  • 내용 : 다큐멘터리 제작 특강, 참가자 작품 소개 및 피드백

12기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수료작 상영회

  • 일시 : 2022년 9월 23일(금) 14:00
  • 장소 : 메가박스 백석 컴포트6관
  • 내용 : 12기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수료작 발표 및 관객과의 대화
  • 수료 작품
대구영상미디어센터
16연승 도연승 16연승이 반짝이던 연승들 그리고 주변사람들 그리고 말로부터 힘을 받고 그 힘을 들려주는 이야기
기준 구나영 차별을 정당화시키는 혐오표현은 또 한편으로 표현의 자유에 해당될 수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여전히 분분한 이유는 어떠한 말이든 혐오표현이 될 수 있다는 불분명한 기준 때문이 아닐까?
김진선의 달밭골 권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에 위치한 달밭골마을에 사는 김진선씨의 삶과 달밭골의 뜻과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껍데기 이우성 중학생으로서 현재의 삶 (진로와 직업, 꿈과 학업)에 대해 느낀점을 영상에 담았다.
복숭아와 할아버지의 땀방울 정윤서 나의 외할아버지는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셔서 50년 넘게 농사를 해오고 계신다. 시골에 인력난이 심해 가족들이 자주 할아버지의 농사를 도와주고 있다. 매년 겨우 농사를 지으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생각 이민지 역사를 좋아하는 내가 역사를 잊어가는 이 사회에서 나와 같이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마트폰은 위험한 것일까 권서은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궁금해져 친구들의 스마트폰을 뺏어 보았다.
학교를 안 갔어 이혁준 학교를 안 간 학교 밖 청소년들은 뭘 하면서 지낼까?
학교 밖 청소년의 가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수원미디어센터
Being myself 김하령 알 수 없는 무기력함이 찾아온 후 나의 방식대로 해결방법을 찾아내 무기력을 극복해 나간다.
꿈 맹성열 꿈을 향해 방황하던 나는 주변인의 조언과 그 사람들은 어떻게 꿈을 쫓아왔는지를 들어보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졌다.
꿈의 이유 고재영 사람들의 꿈과 진로 직업에 관련해 물어보고 싶었다.
딴 거 류지원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예체능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고 예체능 하는 친구들의 연습 영상, 질문을 하며 교과 과목을 소홀히 하는 나에 대한 반성 이야기입니다.
모두의 고민 박수빈 누구나 청소년기 한번쯤 경험하는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고등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과거에 감독이 겪었던 고민들을 담는다.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숨겨야 하는가 이채오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숨겨야 하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을 숨긴다. 좋은 교우관계를 위해서 그리고 좋은 사회에서의 상호작용을 위해서 이렇게 숨기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숨겨야 할까?
인생은 개 같다 이승빈 영상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첫 번째 주인공 나의 반려견 레오를 소개하며 시작하고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관찰한다. 반려견의 삶을 영상의 주인공인 ‘나’의 삶과 비교하며 나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살까? 말까? 장정윤 옷을 입고, 사는 것이 취미이자 행복한 일인 열여섯 살 정윤. 어릴 적부터 ‘옷’과 관련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옷장을 자주 열어보며 옷 쇼핑몰을 자주 들락거렸다. 언제서부턴가 옷을 살 때 ‘환경’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버려지는 옷과 빨리 변하는 유행. 지구의 변화를 외면할 수 없지만 여전히 ‘패션’을 사랑하고 ‘옷’을 좋아하는 정윤의 모습을 그렸다.
일상 비(VE)일상 김휘강 원주에 사는 김휘강은 비건 7개월 차. 동물 착취를 하지 않겠다며 비건을 결심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게 많고 실수가 잦은 불완전한 비건이다. 때로는 동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주변 상황이 원망스럽다. 수많은 고민과 불안을 안고 오늘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간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천연기념물 왈 송호연, 소재윤, 이현성, 홍성연 비속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천연기념물인 나. 나는 비속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 궁금을 가지고 비속어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물어본다.
꼭 해야 할 일
- a must
김나연, 박지우, 엄재윤, 김지현 환경문제에 관심 많은 우리는 플라스틱 분리수거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선별장을 찾아가 어떻게 수거되고 선별되는지 알아보게 되었다. 또 우리가 스스로 분리배출 챌린지와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을 새롭게 찾아보려한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선패유기 김민서 인천바이오과학고에 재학 중이던 나(민서)는 한 학기 간 그 학교를 다녔지만, 실습과 이론이 본인과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고,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로 편입을 준비한다.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마지막엔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에 합격했고, 실제로 다니는 모습까지 비치고 다큐는 끝난다.
세 개의 산 이유찬 나에게는 추억의 장소가 있다. 10년 전 살았던 삼산동이 바로 그곳이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나와 우리 가족은 그곳을 그리워하곤 한다. 그래서 삼산동이 내게 남겨준 것은 무엇일까, 찾아보기로 했다.
주연이 되기를 박주연 나는 ‘영화’라는 목표를 세워 달려가고 있다. 목표가 있음에도 나는 그리고 우리들은 진로에 대한 불안함이 있다. 삶의 주연이 되기 위해 나, 우리에게 응원을 하고 싶다.

역대 청소년다큐제작워크숍

기수 년도 참여기관 참여인원 작품 수
1기 2011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0 24
2기 2012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성남미디어센터 47 29
3기 2013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성남미디어센터 47 20
4기 2014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성남미디어센터, 서울영상미디어센터 37 36
5기 2015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나름청소년문화의집,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40 40
6기 2016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40 40
7기 2017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60 29
8기 2018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미디어경청(남부/북부)
70 46
9기 2019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교하도서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미디어경청(남부),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64 35
10기 2020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광명시청소년미디어센터,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미디어경청(남부/북부) 43 20
11기 2021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성문밖학교 34 18
12기 2022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수원미디어센터,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28 22
2023 도곡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일산대진고등학교, 호서고등학교, 말레이시아 한국 국제학교 3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