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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3)

I AM DOCU



영국의 산업Industrial Britain

로버트 플래허티

  • UK, USA
  • 1931
  • 22min
  • 12 +
  • mp4
  • black and white

Synopsis

1932년, 로버트 플래허티와 존 그리어슨이 협업하여 제작한 작품. 정부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하는 영국 노동자들의 숙련된 솜씨와 그 결과물, 그리고 유통 과정을 조명하고 홍보한다. 

Review

 대영제국 통상국 영화부의 책임자였던 존 그리어슨이 로버트 플래허티에게 의뢰하여 만든 단편 다큐멘터리. 출발은 명망 있는 영화감독과 인류학자를 기용하여 영국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영화를 만들려는 기획이었다.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영화는 농업, 방직부터, 광업과 철강 도자기와 유리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의 풍경과 노동자들의 모습을 교차하는 우아한 보고서가 되었다. 생존을 위해 투쟁하면서도 존엄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온 플래허티의 태도를 근대의 산업 문명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Director

  • 로버트 플래허티Robert J. FLAHERTY

    로버트 플래허티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장편 다큐멘터리인 (1922)를 제작한 다큐멘터리 역사의 거장이다. (1926), (1934), 그리고 (1948) 등을 통해 플래허티는 자연에 저항하는 인간이라는 주제를 구현했다. 더불어 몇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도 만들었다. 그의 죽음 이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플래허티의 이른은 여전히 영화사의 가장 영향력있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