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킹가 미할스카
Asian premiere
1960년대 캐나다 카슈비안 마을에 뱀파이어가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감독 킹가 미할스카는 이러한 보도의 트라우마로부터 여전히 회복하고 있는 카슈비안 마을로 돌아간다. 진실을 찾아 나선 감독은 아카이브 푸티지와 장난스러운 퍼포먼스를 사용하여 진짜 뱀파이어가 누구인지 묻는다.
예술가 킹가 미할스카는 2021년 캐나다의 오래된 마을에 도착한다. 그녀의 목적은 그곳에 살았다는 여성 뱀파이어를 조사하는 것. 이 해괴한 전설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미칼스카가 처음이 아닌데, 그 중에는 1960년대 말 이 지역을 방문한 인류학자 얀 페르코프스키도 있었다. 페르코프스키의 연구는 앞니 두 개가 없는 중년 여인에 관한 것이다. 미칼스카는 이 여성의 녹음을 찾아냈고, 이를 퍼포먼스를 통해 재구성한다. <뱀파이어, 비웃음은 아무것도 아냐>는 이주민 정체성에 대한 은유로 '뱀파이어'를 가져와 정체성이 어떻게 변질되는지, 진실의 가면 뒤에서 판타지가 생성되는 과정을 통해 보여준다.
킹가 미할스카Kinga MICHALSKA
킹가 미할스카는 몬트리올과 바르샤바를 오가며 활동하는 폴란드 출신의 퀴어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들은 문화학 학사 학위와 사진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페미니즘적 감수성을 통해 가정, 땅, 기억, 친척 관계 및 유령 같은 공유된 문화적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작품은 폴란드,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및 스위스에서 열린 권위 있는 전시회와 영화제에 출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