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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레인스포드
Korean Premiere
<우주비행사의 심장>은 지구에서 우주로 향하는 우주비행사의 심장이 보여주는 여행으로 초대하는 제니퍼 레인스포드의 단편 다큐멘터리이다. 우주비행사들의 의사 브리짓 고다르는 심장의 박동, 위험 그리고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혈관계에서 우주로의 낭만적인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의사 브리짓 고다르는 오랜 시간 우주인의 삶을 연구했다. 고다르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이륙을 앞두었을 때, 광활한 우주에 랜드마크 없이 떠 있을 때 등 매 순간 우주비행사들의 심장 박동을 면밀히 관찰하였다. <우리의 심장박동은 폭발하는 별들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2022)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제니퍼 레인스포드는 이 과학자를 중심에 두고 다시 한 번 심장의 박동과 리듬을 탐험한다. 인간의 심장이 잘 적응하지 못하는 우주비행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이식하기 위해 의사의 목소리만을 들려주는데 관객들 역시 어느 순간 무중력의 경험을 하게 된다.
제니퍼 레인스포드Jennifer RAINSFORD
제니퍼 레인스포드는 스톡홀름에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감독이다. 그의 단편영화와 설치 작품은 비죵뒤릴,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국제영화제, 핫 독스 및 CPH:DOX와 같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는 또한 파리의 TV 프로그램 「트랙스」에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시다 샤하비, 코키 나카노 및 테호 티어도와 같은 작곡가들을 위한 비디오 제작자로 오랜 기간 공동 작업을 했다. 그는 파리 국제 예술 공동체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