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유혜민
World Premiere
여성환경연대는 일회용 생리대를 연구하여 그 안에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찾아낸다. 생리대의 유해성을 알리는 운동을 조직하고 한국 사회가 한 차례 들썩이고 난 후, 법원으로부터 우편물 하나가 도착한다. 생리대 제조사가 여성환경연대를 상대로 10억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유혜민YU Hyemin
망원동에 사는 에코페미니스트이자 쓰레기덕후. 여성, 생태와 관련한 문제의식을 담은 작업을 이어가며 (2019)과 (2020)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