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작은 마을 출신인 퀴어 예술가 지나는 쓰레기, 테이프로 만들어진 별세계의 코스튬을 입고 모스크바의 거리를 활보한다. 지나의 실천은 새로운 형식의 예술이자 공공장소에서 러시아 정부에 항의하는 급진적인 저항이다. 그녀는 미와 퀴어에 대한 사람들의 지각을 바꾸길 원하며, LGBTQ+ 커뮤니티를 향한 핍박에 저항하고자 한다. 그러나 어둡고, 이상하고, 불경한 퍼포먼스에는 대가가 뒤따른다.
Director
아그니아 갈다노바Agniia GALDANOVA
아그니아 갈다노바는 선댄스영화제와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지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그녀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는 알타이 산맥에서 문명과 멀리 떨어져 살고자 하는 가족의 꿈에 관한 내용으로, 메시지투맨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