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불온한 당신 (2015)이반검열 (2005)
나이프 스타일 (2003)
거북이 시스터즈 (2002)
상암동 월드컵 (1999)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회에서 10대 레즈비언들은 어리다는 이유로, 변화가능 한 시기라는 이유로, 한 시기의 동성애적 경험 정도로 치부되어 레즈비언 정체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미숙하다는 편견과 비난, 혐오의 대상이 되었던 10대 레즈비언의 이야기는 이제 10대 레즈비언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말해야 한다. 또한 레즈비언이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것, 그 자체가 사회적인 커밍아웃으로, 수위와 내용은 주인공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