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츄, 메일 콜, 린 첸, [프로듀서] 허철, [프로듀서] 첸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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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멘터리는 우리를 싱가포르와 중국에 있는 두 명의 배달 라이더가 하루 동안 일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세계로 초대하며, 우리는 풍경과 소리, 그리고 라이더의 여정에서 느껴지는 감각 등 변화하는 환경에 몰입하게 된다. 라이더가 보내는 하루의 시작과 끝중심의 영화 구조를 통해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배달의 시대에 사회와 배달음식 사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감정, 마음의 상태, 그리고 음식에 대한 감사 또는 부족에 대해.
앨빈 츄Alvin CHEW
영화와 컴퓨터 그래픽 두 분야에서 그의 시각적 작품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주도 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다. 그의 작업물은 주로 영화를 통한 시각 효과에 사용된 새로운 기술의 방법론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싱가포르의 잃어버린 장소를 포착하는 기록자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메일 콜Mayle KOR
전통적인 순수미술 및 소품제작부터 영화제 작에 이르기까지 장르간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과 이야기를 창작하는 패기 넘치는 아트 디렉터이자 종합 예술가이다. 우리 사회의 독특한 개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파헤치려는 그의 호기심과 열정은 우리가 자주 회피하는 주제나 화제에 대해 관람객들이 대면할 수 있게끔 만든다.
린 첸Lin CHEN
인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며 민족지영화 제작자이다. 영상인류학 지향의 연구를 하고 있다.
[프로듀서] 허철[Producer] HEO Chul
영화감독이자 언론학자로서 2018년부터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왔다.
그는 영화감독으로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픽션 및 논픽션 영화 뿐만 아니라 단편영화, TV시리즈 및 뮤직비디오 분야 에서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왔다.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뉴욕시립대학교 브루클린 칼리지에서 미술석사를 취득했다.
[프로듀서] 첸 셸리[Producer] Xueli CHEN
민족지영화를 제작하며, 영상인류학을 가르치고 지역사회 내 영상 교육을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