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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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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리버: 강의 일부가 된 마을이야기Belle River

기욤 푸니에, 사뮈엘 마토, 야닉 놀랑

  • Canada
  • 2022
  • 11min
  • 전체
  • DCP
  • color

KP

Synopsis

2019년. 미시시피 강의 봄철 범람 기록이 최고치를 기록한다. 루이지애나에서 피에르-파르 의 거주민들은 최악을 대비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사건이 생기지 않는 한, 뉴올리언즈와 배턴루지 시(市)가 더 이상 통제되지 않은 홍수에 시달리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 정부는 모간자 배수로의 방류를 곧 시작하게 된다. 불확실함 앞에서, 신앙과 인내심이 그들에게 남아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Review

대홍수로 인해 루이지애나주 피에르파트는 마치 얕은 강 위에 세워진 마을처럼 돼버렸다. 집의 일부가 물에 잠겼고 차는 물 찬 도로를 가른다. 미시시피강 수위가 더 올라 큰 도시가 위험에 처하면 근처 방수로 수문이 열리고 이곳은 완전히 물에 잠길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도움은 닿지 않는다. 대부분이 가난한 노령의 주민들은 기후 위기와 대도시만을 위한 기술이 초래할 파괴에 기발하게 대응한다. 그들은 강과 함께 변화해 강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이제 인간과 새로운 거주자 동식물이 한 풍경 속에 있는 마을이 보인다. ‘벨 리버’는 강 이름일 수도, 아름다운 강의 섭리를 이르는 말일 수도 있겠다. 반면 지혜가 익어가는 시간이 무색하게도 방수로는 여전히 마을을 휩쓸어버릴 어리석고 위압적인 자태로 버티고 있다.​

Director

  • 기욤 푸니에Guillaume FOURNIER

    퀘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각본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여러편의 장, 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고 (2017)은 그의 첫 장편 영화다.

  • 사뮈엘 마토Samuel MATTEAU

    퀘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감독이다. (2012), (2017)을 비롯하여 단편 영화들을 제작했다.

  • 야닉 놀랑Yannick NOLIN

    2009년, 캐나다 퀘벡에 키노마다를 설립하였다. 단편 (2019)를 비롯하여 다수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