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재
음악 인물
"아치의 노래는 그의 자유, 태양 빛 영혼 그러나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 돌고..." 정태춘은 오래전, 노래를 멈추었다. <아치의 노래>는 절망의 끝에 나온 독백과도 같은 곡이다. 그런 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다시 대중 앞에 섰다. 그의 음악 인생은 단지 그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40년간 걸어온 노장 예술가의 사상과 음악, 우리 시대의 연대기가 음악 다큐멘터리로 펼쳐진다.
고영재GOH Youngjae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