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규리
DMZ Industry 2019
사회운동 가족 LGBTQI+
소방 공무원 나비는 어느 날 자식인 한결에게 ‘나 가슴 절제하고 싶어.’라는 커밍아웃을 받는다. 한편, 항공 승무원이자 워킹 맘인 비비안은 ‘엄마, 저 게이예요.’라고 시작하는 예준의 편지에 눈물을 흘린다. 두 엄마가 자식의 정체성을 채 이해하기도 전에 한결과 예준은 본인들이 마주한 현실의 문제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자녀의 커밍아웃을 마주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50대 엄마이자 여성들의 다시 만난 세계.
변규리BYUN Gyuri
플레이온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