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웅
DMZ Industry 2019
사회운동 도시 공동체
30년 넘게 배다리의 헌책방 '아벨서점' 을 지키는 곽현숙 사장. 그녀는 2007년부터 마을을 관통하는 산업도로 반대싸움을 했다. 공사가 주민 반대로 중단되자 풀과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며 사계를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공간으로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각종 문화 예술 활동들이 펼쳐지고 다양한 예술가들이 마을을 지나간다. 하지만 2019년 시에서 다시 이 공간에서 공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다.
임기웅LIM Kiw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