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안 킴, 브리지트 부이오
KP Hot Docs 2021, Krakow FF 2021
현대예술 인물 이주/디아스포라
고 김창열 화백은 물방울이라는 하나의 모티브를 중심으로 그의 깊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한 예술가의 불가사의한 세계와 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그의 아들인 영화감독 사이의 협업으로 이 명상적이면서도 침묵의 소리가 들리는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방울은 한국과 아시아의 슬픈 역사를 응축한 상징이며 그의 평생의 작품들을 통해 또한 그의 가족과의 삶을 통해 조용히 그러나 힘있게 세계를 향한 메아리가 됩니다.
오안 킴Oan KIM
브리지트 부이오Brigitte BOUIL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