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재생
지혜원
World Premiere
한국에서 이주노동자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던 미누는 불법체류자라는 신분때문에 강제 추방당한다. 고국인 네팔로 돌아가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한국을 잊지 못하는 미누에게 8년 만에 한국방문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한국은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또 한 번 크게 좌절한 미누를 위해 밴드 멤버들이 네팔을 찾아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지혜원JEE Hyewon
20년간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활동했다. KBS 다큐 공감에서 방영된 (2015)은 뉴욕방송영화페스티벌에서 금상과 ABU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국제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첫 장편 다큐멘터리 (2016)은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셰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해 25곳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