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3)

I AM DOCU



텐 미닛 올더Ten Minutes Older

헤르츠 프랑크

  • Latvia
  • 1978
  • 10min
  • Beta
  • black and white

Synopsis

리가영화학교에서 시적 다큐멘터리의 흐름을 이어가고 후학을 양성해 온 헤르츠 프랑크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영화의 영문 제목을 통해 우리는 십 분의 러닝 타임을 추측할 수 있다. 이십 분은 관객이 영화를 관람하는 러닝 타임이자 동시에 무언가 무대 앞의 어떤 행동 혹은 공연을 보고 있는 아이들을 묘사한 영화적 시간이기도 하다. 영화는 원 테이크로 관객석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는 동안, 대사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고, 카메라는 관객에게 무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정보를 주지 않는다. 단지 무언가를 관람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음악과 함께 보여줄 뿐이다. 특히 흑백 화면에서 강한 조명의 콘트라스트가 아이들의 표정을 강조하는데, 영화의 오프닝 크레딧과 함께 등장하는 부제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의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은 영화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이정진)

Director

  • 헤르츠 프랑크Herz FRANK

    1926년 라트비아 출생, 2013년 3월 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사망. 1947년 모스코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언론인, 사진작가 등으로 활동하다가, 1959년부터 리가 영화사에서 편 집자, 각본가, 그리고 연출가로 활동하며 20여 편이 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다. 1960년대 리가 영화학교의 시적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이끌었던 주요 감독 중 한 명으로, 기존 다 큐멘터리의 형식을 뛰어넘어 인간의 운명, 삶의 비극성에 관한 주제를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그의 영화는160여 편이 넘는 논문과 책, 잡지, 신문기사 등에 소개되었고 , 로 니옹영화제, 산세바스찬영화제 등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십분 간의 러닝타임 동안 아이들의 표정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묘사해 낸 와 자 전적 다큐멘터리 이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자신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론을 서술한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가 있다

Credit

  • Cinematography Juris PODNIEKS
  • Music Ludgards GEDRAVICUS
  • Sound Alfreds VIŠNEVSKIS

WORLD SALES

WORLD SALES   National Film Centre Latvia

Tel  371 6735 8879

E-mail  astra.spalvena@nfc.gov.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