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란
아프가니스탄의 자리(Zhari) 경찰서는 탈레반과의 전쟁이 한창인 격전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지극히 위험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폭탄과 죽음, 빈곤이 일상의 풍경이다. 카메라는 2년 동안 이곳에 머무르면서 자리 경찰서의 변화를 기록한다. 생존을 위해서 정부나 미국 편에도 또는 탈레반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는 아프가니스탄 민중들의 피폐한 삶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강경란KANG Kyung-ran
강경란은 1961년에 태어났으며, 1990년부터 프리랜서 분쟁전문기자로서 일해왔다. 1994년부터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Q채널에서 제작 및 연출자로 일했으며 1996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프런트라인 뉴스 서비스 (FNS)를 설립했다.
The Survivors –Days in Zhari police station (2009)
Insight Asia, KBS: A human land (The survivors, Jungle of Sorrow) (2009) Rashid Theater, the survivor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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