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아리혼
오랜 기간 제국주의의 희생양이 되어온 그리고 이제는 신자유주의라는 또 다른 형태의 제국주의에 착취당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남미 각국에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의문을 표하는 새로운 좌파 지도자들이 선거를 통해 집권하기 시작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감독은 이 나라들을 순례하면서 라틴아메리카인들과 그 정부가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다.
곤살로 아리혼Gonzalo Arijón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출생인 곤살로 아리혼은 1979년부터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 인류학과 영화연출을 전공하였으며 15년 동안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다.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슈부터 사회 정치적 이슈까지 폭넓은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5년이 넘도록 다큐멘터리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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