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작가회의
1987년 민주화의 열기가 한창 드높았던 그 시절, 우리 나라 최초로 민주노조를 결성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에 맞서 단결된 힘으로 노조를 지켜온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1987년부터 1991년까지의 노동조합사를 다룬 작품이다. 서울영상집단, 바리터가 공동으로 제작한 기획다큐멘터리로,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에 보다 접근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작가회의Documentary Filmmakers Forum
1990년 말, 장산곶매, 서울영상집단, 노동자 뉴스 제작단, 여성영화집단, 바리터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 영화분과, ‘11월13일’ 등 5개 단체가 ‘노동자영화대표자회의’라는 연대 기구를 결성했다. 다큐멘터리 작가회의는 이 기구에서 만난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결성한 집단이다. 1991년 현대중공업의 노동조합 운동을 다룬 과 대우조선의 노동조합 등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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