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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8)

I AM DOCU



스시장인: 지로의 꿈Jiro Dreams of Sushi

트레일러 재생

데이빗 겔브

  • USA
  • 2011
  • 81min
  • 전체
  • DCP
  • color

Synopsis

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스키야바시 지로”. 미슐랭 가이드 역사상 최고령 쓰리 스타 셰프, 85세의 스시 장인 지로는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지로의 스시를 맛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예약은 이미 몇 달전부터 마감이다. 이 집의 단골인 음식평론가는 이렇게 말한다. “15분 동안 식사하고 3만 엔을 지불하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다.” 스물다섯 살에 스시계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생선을 다루는 것이 지겹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장인의 판에 박힌 성공스토리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지로의 직업 정신 보다 드라마틱한 감동은 없기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흐르는 지로의 코스 요리는 미각을 위한 치밀한 계산으로 기승전결을 완성한다. 밥을 짓고 참치를 고르는 일 하나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장에게서 거룩함까지 느껴진다.

Review

‘제가 추천한 <스시장인 : 지로의 꿈>에 등장하는 주인공 지로는 아마도 뉴스를 통해서도 익숙한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왔을 때 일본 수상이 모시고 가는 스시집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까요. 지로는 스시라는 음식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분입니다. 그롤 통해 스시가 아주 고급음식으로 인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지로한테 풍기는 아우라가 그 음식에 영향을 미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욕망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맛을 느끼기 보다는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쳐 만들어지는 감각이거든요. ‘그것이 무엇일까?’라는 것을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음식과 관련된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Director

  • 데이빗 겔브David Gelb

    A Faster Horse (2015)
    The Lazarus Effect (2015)​

Credit

  • ProducerJacop ARONSON
  • Cast JIRO Ono
  • Cinematography David GELB
  • Editor Brandon DRISCOLL-LUTTRINGER
  • Music Jeff FOXWORTH
  • Sound Robert WEISS

Distributor / World Sales

CHALLAN  82 2 545 6023 / hr@chall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