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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8)

I AM DOCU



먼 집Home Faraway

저우 이페이, 천 저빈

  • China
  • 2018
  • 25min
  • DCP
  • color

World Premiere

Synopsis

1949년 중국 국민당은 윈난에서 철수한 뒤 10 년 동안 태국과 미얀마 사이의 국경지역에서 게릴라 활동을 했다. 이후 그들은 대만으로 퇴각하였고 먹고사는데 전념할 수 밖에 었었다. 영화는 이주민들의 관점에서 거시적인 역사와 그들의 조국에 대한 향수와 정체성 문제를 다루면서, 민족의 운명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Review

1949년 이래로, 수십만 명의 중국인들은 중국 내전에 의해 중국국민당정부와 함께 대만으로 강제 이주 되었다. 이 수많은 사람들의 정체성은 오늘날 특히 현대 대만 사회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다. 1990년대 중국 윈난 지방에서 태어난 두 젊은 감독, 아시아 공동제작의 참가자인 저우 이페이와 천 저빈은 2017년부터 이 이슈에 초점을 맞춰왔으며, 그들의 고향인 중국 남서 윈난 지방에서 살고 있는 한 군인 가족과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중심 이야기로 선택했다. 이들은 60년이 넘도록 나아지지 않는 상태, 주변적인 위치 때문에 늘 고생하고 있는 윈난 지방 사람들이다. 초우와 첸은 역사를 이해하고 반영하기 위해서 대만해협을 오가는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고, 영화 <먼 집>의 롱 숏과 미장센은 영화적 문법상의 기술적이고 시각적인 미학을 넘어, 기억에 관한 리듬과 온도를 표현한다. 윈난 지방 사람들 각각의 서민적 서사시를 통해서 우리는 망명자들의 이미지로 보여지는 역사의 대표성, 디아스포라가 마주하고 있는 일상적 상황,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인간의 조건을 볼 수 있다. [리 신]

Director

  • 저우 이페이ZHOU Yifei

    Under the Tree of Kapok (2017) 

  • 천 저빈CHEN Zebin

     

Credit

    LI Xin

    LI Xin  mrlixing2004@ali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