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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24)

I AM DOCU



엔와이씨 알지비NYC RGB

트레일러 재생

빅토리아 슈미트

  • 오스트리아
  • 2023
  • 7min
  • 12 +
  • DCP
  • color

Korean Premiere

Synopsis

〈엔와이씨 알지비〉는 맨해튼의 건축을 탐구하는 섬세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일련의 고정된 프레임 구도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각 장면을 빨강, 초록, 파랑 필터를 통해 세 번씩 노출시켰다. 도시의 베이지, 갈색, 회색 계열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반면,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는 기하학적인 색채의 배열로 분열된다. 현대 뉴욕의 특징 중 하나인 유리 외관의 건물들로 관객의 마음을 이끄는 작품이다.

Review

〈엔와이씨 알지비〉는 빨간색, 녹색, 파란색 필터를 통해 각각 세 번 노출된 일련의 고정 프레임 구성으로 맨해튼의 건축물을 제시한다. 고층 어파트에서 본 전경은 건물과 건물들의 사이, 옥상, 구름 위에서 본 도시의 비전 따위를 제공한다. 이 장면들은 하나가 아니라 연속 촬영한 세 개의 이미지 스펙트럼을 통해 보여진다. 도시를 구성하는 또 다른 색상들, 베이지색, 갈색, 회색은 꾸준하게 유지되는 반면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는 기하학적인 색상 배열로 쪼개진다. 초기 실험 다큐멘터리의 도시 교향약 트렌드를 연장한 이 작품에서 빅토리아 슈미트 감독은 천연색 프리즘을 통해 오늘날의 맨하튼 풍경을 오래된 테크니컬러의 텍스처로 재편하고자 했다. 초기 컬러 필름 프로세스를 되돌아보는 일련의 작업으로 팬데믹 초기 단계인 2020년과 2022년 뉴욕시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수개월에 걸쳐 촬영되었다.

Director

  • 빅토리아 슈미트Viktoria SCHMID

    1986년 오스트리아 출생. 빅토리아는 비엔나에서 활동하는 시각 예술가이자 영화 감독이다. 영상뿐만 아니라 설치,회화 등을 통해 영화와 전시 공간의 경계에서 작업하고 있다. 〈엔와이씨 알지비〉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Credit

  • ProducerViktoria SCHMID
  • Cinematography Viktoria SCHMID
  • Sound Liew NIYOMK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