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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POV :
다큐멘터리를 말하다

2019년 처음 시도한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지형도: 한국 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기획으로, 올해는 아시아와 한국 다큐멘터리의 연구 토대를 쌓아가기 위한 기원과 계보, 그리고 작가론으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먼저 관찰다큐멘터리라는 독보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의 젊은 거장 소다 카즈히로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을 통해 다큐멘터리스트의 태도와 자세를 새삼 환기해보고자 한다.
또한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역사와 의의를 개괄하는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사의 확장을 시도한다. 상대적으로 국내에 덜 소개된 이탈리아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피에트로 마르첼로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다큐멘터리의 우화적 계보에 주목하는 기획전이 특별한 발견의 순간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